| 리뷰 | 2026-02-12 |
[리뷰] 오즈의 마법사에서 영감! 코치 2026 F/W 컬렉션
뉴욕 모던 럭셔리 코치가 하우스의 유산인 가죽 제품을 현대적 렌즈로 재해석한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 S/S 뉴욕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 뉴욕 패션위크가 개막했다.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동안 개최된 뉴욕 패션위크 첫날인 11일(현지시간)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코치 재임 13년째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 52)는 하우스의 유산인 가죽 제품을 대중적 매력을 지닌 현대적 렌즈로 재해석, Z세대를 위한 자유분방하고 젊은 감각의 Y2K룩으로 발전시키며 성공 모델을 쓰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 대해 베버스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함께 관람한 오리지널 '오즈의 마법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즈의 마법사' 세트장을 런웨이 무대로 연출하고 젊은 시절의 조디 포스터 초상화,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보더문화를 결합시키며 미국 50개 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미국적인 개념을 폭넓게 반영했다.
체크무늬 블레이저 안에 가죽 재킷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를 비롯해 미스 걸치(Miss Gulch)를 연상시키는 찢어진 레이스 밑단의 프레리 드레스, 무릎 길이 버뮤다 데님 반바지 등이 눈길을 끌었다.
코치의 이번 컬렉션에서는 차세대 잇백으로 '키스락 프레임 백 30'이 눈길을 끌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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