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1-24 |
'총리와 나' 윤아의 러블리 패딩 눈길
윤아의 레드 컬러 롱 패딩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KBS2 TV ‘총리와 나’ 윤아의 러블리 롱 패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총리와 나’에서 윤아(다정 역)는 이범수(권율 역)를 따라 떠난 가족여행에서 망설이는 이범수에게 자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확인 받으며, 극중 애정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때 윤아가 착용한 레드 컬러의 롱 패딩이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윤아의 캐릭터와 잘 어울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범수는 극중 역할과 잘 어울리는 깔끔한 블루 컬러를, 아이들은 핫 핑크, 옐로우 컬러 등 유니크한 디자인의 패딩으로 훈훈한 가족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총리 가족여행에서 선보인 윤아, 이범수를 비롯 총리가족들의 패딩은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제품. 특히 윤아가 착용한 ‘러블리 롱 패딩’은 프렌치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가볍고 높은 보온성이 특징인 아이템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겨울바다로 떠난 가족여행에서 선보인 윤아의 러블리 롱 패딩은 레드 컬러와 슬림 핏 라인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여성 시청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여성스러운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에 보온성, 활동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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