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31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꼭 닮은 5살 딸과 백화점 나들이! 포근한 커플 데이트룩

배우 서효림이 똑똑한 5살 딸과 포근한 외출룩으로 백화점 나들이를 즐겼다.
서효림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신세계 본점 본관, 루이비통 비저너리저니 서울, 조이랑 언니들과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백화점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효림은 버킷햇에 퍼 롱 코트를 걸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5살 딸 조이는 니트 위에 퍼 베스트 재킷을 걸친 외출 스타일로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커플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1985년생으로 40세인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9살 연상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등의 가족 예능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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