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30 |
22세 최진희, 걸그룹 데뷔 미모! 소녀미 뽐낸 밀착 실루엣 톤온톤 데일리룩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에 밀착된 톤온톤 실루엣의 데일리룩으로 걸그룹 같은 소녀미를 뽐냈다.
최진희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진희는 가녀린 실루엣이 드러난 그레이 롱 스커트와 톱을 착용한 톤온톤 스타일로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2003년생으로 22세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으나,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다.
또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으나, 최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일상과 패션, 뷰티 관련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하며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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