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9 |
곽선영, 겨울 탈출! 하와이에서 뽐낸 40세의 스윔웨어 슬림 탄탄 수영복 리조트룩

배우 곽선영이 하와이에서 꽃무늬 스윔웨어 비치룩으로 구릿빛 슬림 탄탄 몸매를 뽐냈다.
곽선영으 2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야자나무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하와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곽선영은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꽃무늬 스윔웨어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비치룩으로 햇빛에 탄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곽선영은 올해 영화 ‘침범’과 ‘로비’에 출연했으며, MBC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 출연했다.
또 내년에는 지니TV와 ENA 편성 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한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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