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4 |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박달이 안녕! 우아한 레트로 또다른 매력 레이디 시크룩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우아한 레트로 무드의 레이디 시크룩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세정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시그...어디까지 왔나?”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으로 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세정은 화이트 재킷과 스커트 투피스에 클로슈햇을 매치한 슈트와 블랙 스퀘어넥 원피스, 또 화이트 블라우스에 그레이 베스트와 팬츠를 입고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레트로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세정은 근대에서 온 듯한 스타일로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레이디룩을 연출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12월 20일 종영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예쁜 또라이 ‘박달이’ 역으로 열연했다.
또한 김세정은 글로벌 팬 콘서트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갈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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