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3 |
이현이, 42살 두아이 엄마는 여전히 톱모델! 은근히 뽐낸 10벌의 피팅 드레스 핏!

모델 이현이가 10벌의 드레스 피팅으로 여전한 톱모델 자태를 뽐냈다.
이현이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분, 다시 그 시즌이 왔어요… 올해도 선택이 너무너무 어렵네요.
열 벌로 추려봤습니다. 1~10번 중에서 함께 골라주시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연말 시상식에 입고갈 드레스 피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홀터넥 하이슬릿 롱 드레스, 원숄더 하이슬릿 드레스, 홀터넥 베이지 드레스, 반짝이 밀착 드레스, 언발란스 컷아웃 드레스, 깃털 슬리브리스 드레스, 슬립 드레스, 오프숄더 튜브톱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룩으로 우월한 모델 핏을 과시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2살인 이현이는 패션 활동은 물론 방송까지 대한민국 대표 워킹맘 모델 겸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하며 ‘골 때리는 그녀들’, ‘속풀이쇼 동치미’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에 있다.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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