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2 |
이유비, 무심한 듯 시크! 아이웨어와 퍼 재킷 찰떡 분위기 쓱 끌어올린 프렌치 시크룩

배우 이유비가 선글라스에 퍼 재킷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선글라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블랙 선글라스에 퍼 트리밍의 레더 재킷을 입고 슬림한 블랙 팬츠와 프랫폼 슈즈를 매치한 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
한편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i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