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2 |
최은경 아나, 퍼 머플러 하나로 끝! 교수 사모님의 상큼&큐티 퍼 머플러 윈터룩

아나운서 최은경이 퍼 머플러 하나로 상큼하면서도 큐티한 미모를 발산했다.
최은경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장갑 진짜 좋아하는 제가 너무 잃어버려대는 거예요. 근데 얘 안 잃어버려요. 후디 머플러는 100% 캐시미어입니다. 브러쉬드 머플러는 울혼방으로 까끌거림없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장갑과 머플러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블랙 롱 코트와 집업 재킷에 깃털 퍼 머플러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한편 최은경은 내년 1월 30일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1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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