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2 |
강소라, 하루 종일 백화점에서 싹~ 소소한 힐링! 한의사 사모님의 퍼 재킷 나들이룩

배우 강소라가 퍼 재킷 나들이룩으로 백화점에서 소소한 힐링을 즐겼다.
강소라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하루에 싹~ 돌아보기”라는 글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트웰브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소라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부드러운 질감의 브라운 톤 퍼 재킷에 오렌지 컬러의 니트 비니를 매치한 백화점 나들이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블랙 체인 숄더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균형을 더하며 데일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예능 ‘진짜 괜찮은 사람’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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