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5-12-20 |
김지수, 다시 프라하 살기에 들어갔나? 다시 찾은 체코 포근한 화이트 패딩 데일리룩

배우 김지수가 화이트 패딩과 니트 비니로 꽁꽁 무장한 트래블룩으로 프라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노출했다.
김지수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반짝반짝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과 바출라프 광장, 따뜻한 꼴레뇨,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보다 좋은 오르세 미술관. 프라하는 아직 눈이 안내리고 있는데 눈이 내리면 집에 있다가도 뛰쳐 나갈꺼에요”라는 글과 함께 체코 프라하에서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수는 화이트 패딩에 오렌지 니트 비니를 매치한 외출 데일리룩으로 포근하면서도 귀여운 소녀 같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지수는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체코 프라하에 머물렀으며 한국으로 돌아왔다 다시 프라하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72년생으로 52세인 김지수는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