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6 |
채정안, 겨울 모자도 멋져! 40대 패셔니스타의 예쁜 ‘샤프카 vs 바라클라바’ 윈터룩

배우 채정안이 퍼 샤프카와 바라클라바로 포근하고 멋스러운 윈터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이불 밖은 위험한 날씨지만 따숩게 입고 부지런히 즐기는 연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퍼 샤프카 햇과 바라클라바를 매치해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겨울 조거팬츠와 집업 뽀글이 재킷에 패딩 롱 코트를 입고, 여기에 퍼 샤프카 햇과 바라클라바를 매치한 윈터룩을 완성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지난 10월 29일 종영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으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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