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6 |
소녀시대 윤아, 동화 뚫고 나왔나? 겨울 밤 물들인 핑크 퍼 로맨틱 홀리데이룩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임윤아)가 동화를 뚫고 나온 듯한 로맨틱한 핑크 퍼 홀리데이룩으로 판타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YOONA 윤아 Wish to Wish Teaser Images YOONA 윤아 Single Wish to Wish, 2025.12.19 6PM KST”라는 글과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아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에 부드러운 핑크 톤의 포근한 퍼 아우터를 매치해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초커 네크리스와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페미닌한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윤아는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대상인 올해의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베스트 아티스트상, 아시아 스타상까지 총 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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