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2 |
박주미, 골프장에서 '자비에 박스터' 전시에 흠뻑! 청담동 사모님의 단아한 골프룩

배우 박주미가 단아한 골프룩으로 골프장에서도 전시회에 흠뻑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박주미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카스카디아 골프장에서는 자비에 박스터(Xavier Baxter)의 작품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골프장에서 자비에 박스터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화이트 이너 위에 연한 핑크빛의 니트 스웨터를 이고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골프룩으로 단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72년생으로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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