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0 |
강민경, 훗카이도 찬바람 뚫은 하의실종! 몽글몽글 퍼 코트 하의실종 데일리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일본 훗카이도에서 퍼 코트 하의실종룩으로 멋스러운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9일 자신의 채널에 “요즘 증말 사랑에 빠진 노래… 하루에 열번은 꼬박 듣는 중… 아 좋아 너무 좋아 듣기만해도 몽글몽글.. ♥”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훗카이도 여행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강민경은 가녀린 각선미가 드러난 짧은 초미니 스커트에 체크 셔트를 입고 화이트 퍼 코트를 걸친 하의실종 여행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강민경과 이해리의 다비치는 지난 10월 16일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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