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9 |
전미라, 퍼플 한 방으로 끝냈다! 시선올킬 청청에 퍼플 파워풀한 코트 외출룩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컬러풀한 퍼플 코트룩으로 파워풀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미라는 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퍼플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데님 팬츠와 데님 셔츠의 청청 패션에 클래식한 더블 버튼의 퍼플 롱 코트를 걸친 감각적인 컬러의 매치의 외출룩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 여기에 스카프를 네크라인에 자연스럽게 묶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1978년생으로 47세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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