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8 |
정은채, 소리소문 없이 열애 2년! 범생이 여친 같은 머플러 두른 홀리데이 트렌치코트룩

배우 정은채가 블랙 트렌티코트에 머플러를 두르고 범생이 여친 같은 청순하면서도 멋스러운 홀리데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은채는 8일 자신의 채널에 “축제의 나이트 바를 즐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은채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블랙 트렌치코트를 입고 레드&블랙의 체크 머플러를 두른 홀리데이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깔끔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정은채는 내년 방송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에 출연을 확정했다.
'명예(아너)’를 지키기 위한 세 변호사 친구들의 치열하고 단단한 연대가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1986년 36세인 정은채는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와 열애 중이다.
1986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들은 지난 2024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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