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 2025-12-08 |
[패션엔 포토] 이민정, 감탄 부르는 동안 비주얼...두아이 엄마 놀라운 화이트 테일러드 슈트핏

배우 이민정이 똑 부러지는 테일러드 화이트 슈트 핏으로 멋스러운 절제미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 타워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AHC 2026년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런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민정은 허리 라인에 살짝 힘을 준 화이트 더블 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테일러드 슈트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우면서도 절제미를 뽐냈다.
한편 1982년생 42세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0살 아들과 2023년 12월에 낳은 늦둥이 딸이 있다.
이민정은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백미영’ 역으로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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