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8 |
황신혜, 60대 패셔니스타의 100점 만점 겨울 감성! 머플러&캡 럭셔리 터치 윈터룩

배우 황신혜가 로고 머플러와 호피 무늬 캡에 루즈핏 니트 스웨터로 100점 만점의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8일 자신의 채널에 “아우터가 필요없는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부드러운 베이지 톤의 루즈핏 페어 아일 니트 스웨터에 볼드한 블랙 로고 퍼 머플러와 호피 패턴의 패디드 캡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럭셔리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레이 조거 팬츠로 캐주얼하게 균형을 잡고 블랙 숄더백에 유티크한 키링을 더해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62세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특히 딸 이진이는 30일 종영한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유학파 출신 핵심 멤버인 이한나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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