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5 |
진아름, 7년 열애 끝에 결혼한 톱모델! 롱 코트 시크 실루엣 모던 블랙 나들이룩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인 진아름이 블랙 롱 코트 나들이룩으로 시크한 미모를 드러냈다.
진아름은 4일 자신의 채널에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데 편안하기까지 이번 겨울은 ○○○으로 정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진아름은 긴 기장잠의 블랙 코트에 이너 블랙 터틀넥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1989년생으로 35세인 진아름은 2022년 7년 열애 끝에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남궁민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진아름과 사귀기 전에 계속 거절을 당했다”며 굴욕적인 연예사를 밝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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