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5 |
한지혜, 검사 사모님의 큐티한 얼죽코 품격! 키링백에 헤링본 코트 얼죽코룩

배우 한지혜가 키링백에 헤링본 코트로 귀여운 얼죽코 품격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5일 자신의 채널에 “춥다,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헤링본 롱 코트에 이너로 화이트 니트 스웨터를 입고예쁜 인형의 키링 브라운백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귀여우면서도 품격있는 얼죽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지혜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나정(김희선 분)의 동창이자 학창시절 일진이었던 ‘양미숙’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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