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5 |
이민정, 키가 2M? 10살 아들이 찍어준 우월한 기럭지 청청 데님 셔츠 코트룩

배우 이민정이 키 2M 보이게 찍어준 아들을 은근 자랑했다.
이민정은 5일 자신의 채널에 “학교에서 포토 수업이 도움이 되었던거니? 사진 잘 찍어주는 아들…두번짼 사진 실력이 나아지고 있는 우리 스타일리스트 건영”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슬림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청청 데님 셔츠 코트와 클래식한 브라운 더블 버튼 코트에 볼캡을 매치한 스타일로 멋스러운 코트룩을 선보였다.
한편 1982년생 42세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0살 아들과 2023년 12월에 낳은 늦둥이 딸이 있다.
이민정은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백미영’ 역으로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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