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3 |
유인영,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요즘 패션! 퍼 재킷으로 꽉 채운 설렘 데일리룩

배우 유인영이 퍼 재킷 데일리룩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유인영은 3일 자신의 채널에 “2025 어느새 12월. 우리 집에도 나무들이 하나 둘 조명옷을 입었어요. 괜히 볼 때마다 찍어봤던 트리 사진들. 참 시간은 빠르고 참 시간은 아깝다”라는 글과 함께 요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크리스마스 트리 배경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블랙 퍼 재킷과 화이트 양털 퍼 재킷을 착용한 모습과 집업 재킷을 착용한 데일리룩으로 꾸안꾸 미모를 발산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유인영은 지난 8월 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서 지옥분 역으로 김동완과 커플로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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