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2 |
이지아, LA 장악한 47세 걸크러시! 찢청에 레이어드 힙한 캘리포니아 핏!

배우 이지아가 LA에서 찢청과 레이어드 스타일의 힙한 캘리포니아 스트릿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아는 2일 자신의 채널에 “tbt”라는 글과 이모티콘과 함께 LA에서 요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아는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그 위에 체크 셔츠와 블랙 컬러의 베스트 아우터를 레이어드한 자연스러우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하의는 빈티지한 워싱과 데미지 디테일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걸크러시한 캘리포니아 핏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 배꼽이 드러난 크롭톱에 레깅스를 매치한 애슬레저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으로 47세인 이지아는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사라킴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주로 둘이서'에 김고은과 함께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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