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1 |
장영란, 제대로 터졌다 걸크러시 스쿨룩! 나이 잊은 두아이 엄마의 비현실 프레피룩

방송인 장영란이 걸크러시한 프레피룩으로 40대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우리 파이팅! 웃으면 꼭 복이 와요. 요새 유행하는 MZ컷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스쿨룩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핑크 톤의 스트라이프 셔츠에 타이를 매고 브라운 레더 베스트를 입고 카키톤의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함과 세련미 넘치는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무릎 아래까지 오는 브라운 니하이 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으며 8월 24일 종영한 채널A ‘티처스 시즌2’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