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1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49세 츄리닝 핏도 멋져! 운동복도 우아한 스웻 셋업 애슬레저룩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스웻 셋업 애슬레저룩으로 우아한 츄리닝 핏을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운동복 세트, 편안하고 강력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애슬레저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블랙, 다크 그레이, 핑크 등 다양한 컬러의 스웻 셋업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룩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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