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5-11-29 |
루이비통, 패션·문화·미식까지 한곳에...전세계 최대 규모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픈
프랑스 럭셔리 루이비통이 패션, 예술, 미식, 미술관이 결합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을 서울 명동에 오픈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이 서울 명동에 들어섰다.
프링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서울 중구 소재 'LV 더 플레이스 서울, 신세계 더 리저브' 내 6층 규모로 조성된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Louis Vuitton Visionary Journeys Seoul)'을 개장했다.
1여년의 리뉴얼 끝에 완성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은 문화 공간과 레스토랑을 아우르는 체험형 매장이자 루이비통의 역사와 정체성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몰입형 전시관이며 중국 상하이와 태국 방콕에 이어 세 번째이자 세계 최대 규모다.
층당 면적만 4900㎡(1480평)규모에 달하며 1900년대 초반부터 최근 2025년까지 루이비통의 역사를 한눈에 담은 컬렉션이 한자리에 모였다. 버질 아블로의 작품부터 퍼렐 윌리엄스의 작품도 만날수 있다.
전체 매장은 전통 색동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언어로 통일감 있게 구성돼 있으며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요소를 세련된 색조와 질감으로 재해석해 한국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장인 정신이 깃든 밝고 정교한 공간을 완성한다.

1층은 여성 레더 굿즈, 뷰티, 액세서리, 워치 & 주얼리 공간으로 구성되며, 2층은 여성 레더 굿즈, 레디 투 웨어, 슈즈를 선보인다.
3층은 남성 섹션으로, 레더 굿즈, 액세서리, 레디 투 웨어, 트래블 컬렉션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각 층에서는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에서만 공개되는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카퓌신 BB’, ‘스피디 소프트, ‘올 인 BB’의 특별 에디션과 함께, ‘아트라프 레브’와 ‘이마지나시옹’ 향수가 고유의 애니메이션을 더해 캡슐 컬렉션을 완성한다.
4층에서 기프트 숍을 지나면 서울을 위해 특별한 착장을 한 ‘비비엔’과 펜슬 파우치를 비롯한 익스클루시브 컬렉터블 아이템들과 함께 위트와 장인 정신이 어우러진 루이 비통 특유의 ‘아트 오브 기빙’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지는 홈 공간에서는 가구와 데코 오브제를 엄선해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디자이너의 현대적 해석이 더해진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를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오브제를 창조해온 하우스의 전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서울의 문화 체험형 공간은 여행, 장인 정신, 혁신이라는 하우스 유산에 초점을 맞춘 몰입형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세 개 층에 걸쳐 전개되는 시노그라피는 ‘시게마츠 쇼헤이-OMA’와 협업해 구성됐다.
루이 비통이 트렁크 메이커에서 글로벌 문화 하우스로 발전해 온 여정을 주제별 공간에서 선보인다.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는 셰프 막심 프레데릭의 디렉팅 아래 섬세한 페이스트리와 프랑스 전통에 한국적 감성을 더한 바리스타 메뉴가 어우러진 새로운 티타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초콜릿 숍 '르 쇼콜라 막심 프레데릭 앳 루이 비통'은 장인 초콜릿 컬렉션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우아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오리지널 파리 카운터의 전통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6층의 레스토랑 '제이피 앳 루이 비통'은 셰프 박정현의 미식을 선보인다. 루이 비통은 한국 출신 셰프의 첫 한국 레스토랑을 통해 새로운 미식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동시에 브랜드와 현지 요리의 조화로운 융합 경험을 제공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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