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 2025-11-28 |
[패션엔 포토]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순백의 단아한 앙상블 투피스룩 성수동 외출
클래시스 홈케어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출시 행사… 권은비, 한채아, 산다라박, 강예원, 씨스타 보라 등 참석

배우 한채아가 순백의 단아한 앙상블 투피스룩으로 성수동을 밝혔다.
한채아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서 열린 글로벌 의료미용 기기 클래시스 홈케어 리프팅 디바이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SHURINK HOME Lift2Glow)'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권은비, 비와이, 씨스타 보라, 배우 한채아, 강예원, 정일우, 투애니원 산다라박, 크리에이터 노지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전 축구선수 겸 해설가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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