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 2025-11-28 |
[패션엔 포토] 강예원, 놀라워 ‘이젠 사랑할수 있을까’ 그녀! 46세 초동안 걸리시 원피스룩
클래시스 홈케어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출시 행사… 권은비, 한채아, 산다라박, 강예원, 씨스타 보라 등 참석

배우 강예원이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걸리시한 미니 원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열린 글로벌 의료미용 기기 클래시스 홈케어 리프팅 디바이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강예원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블랙 스타킹과 블랙 슈즈를 매치한 걸리시한 나들이룩으로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권은비, 비와이, 씨스타 보라, 배우 한채아, 강예원, 정일우, 산다라박, 크리에이터 노지선 등이 참석했다.
1979년생으로 46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으며, 영화 ‘마법의 성’, ‘해운대’, ‘조선미녀삼총사’,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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