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8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50살 앞둔 일본 톱모델 니트의 품격! 단아한 니트 윈터룩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니트 스웨터와 니트 머플러로 단아한 품격의 겨울룩을 완성했다.
야노시호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Winter 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여성복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카멜 컬러의 니트 스웨터와 머플러 셋업, 그리고 그레이 컬러의 니트 스웨터로 단아하면서도 품격있는 윈터룩을 선보였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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