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8 |
고소영, 50대의 화이트 핏! 나이 꺼꾸로 우아한 고혹미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룩

배우 고소영이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한 고혹미를 발산했다.
고소영은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해 화이트 드레스에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고소영은 화이트 컬러 튜브톱과 팬츠를 착용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오픗숄더 드레스룩에 프레드의 뉴 샹스 인피니 하이주얼리 세트를 매치하여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8월 종영한 MBN의 위로와 공감 템플스테이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 오은영, 문세윤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72년생 올해 나이 53세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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