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4 |
서동주, 변호사·작가 이어 화가까지 재능 톡톡! 만능엔터테이너의 지적 미모 꾸안꾸 전시회룩

서동주가 변호사, 방송인, 작가에 이어 화가까지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현재 저의 그림들이 인천아트쇼 송도컨벤시아에 전시되어있습니다. 갤러리필랩 부스에 오시면 직접 보실수 있어요. 어제는 한상윤 작가님과 함께한 더블 사인회를 통해 많은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응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크로톱에 오버핏 그레이 재킷을 걸치고 스키니 데님 팬츠를 매치한 전시회 나들이룩으로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지적 미모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인천아트쇼 2025’에서 갤러리 필랩 초청으로 부스 S-05에서 신작과 대표작을 공개해 자신이 예술적 감각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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