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2 |
진지희, ‘하이킥’ 악동 빵꾸똥꾸 떠오르는 25세의 걸크러시! 레더 재킷 힙스터룩

아역배우 출신의 진지희가 레더 재킷과 카고 팬츠의 힙한 걸크러시룩으로 시선을사로잡았다.
진지희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어머 나 단풍 좋아했네”라는 글과 함께 단풍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진지희는 카고 데님 팬츠에 블랙 이너 톱을 입고 레더 재킷을 걸친 힙한 외출룩으로 2009년 인기 시트콤‘지붕뚫고 하이킥’에서의 악동 이미지가 떠오르는 걸크러시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1999년생으로 25세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인기리에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아역 ‘정해리’ 역으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진지희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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