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1 |
이정현, 둘째 딸 첫 돌 행복한 모녀 샷! 하늘하늘 핑크빛 드레스 패밀리룩

배우 이정현이 둘째 딸 첫 돌을 맞아 핑크빛 드레스의 패밀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현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서우 첫돌”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 첫 돌을 맞아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정현은 살짝 시스루가 들어간 핑크빛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두 딸과 행복한 모녀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두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45세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 후 지난 2022년 4월 첫째 딸 서아를 낳았으며, 2024년 11월 둘째 딸 서우를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