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1 |
박하선, 더 파워풀해진 커리어우먼! 예쁜 워킹맘의 스트라이프 슈트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스트라이프 슈트 출근룩으로 자심감 넘치는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하선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밤도 10시반”이라는 글과 함께 JTBC ‘이혼숙려캠프’ 출연 관련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핀 스트라이프 롱 스커트와 크롭 재킷의 슈트로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커리어우먼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과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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