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20 |
오나라, 오랜만에 용기낸 스타일! 반짝이에 블랙 트리밍 시선올킬 투피스 슈트 출근룩

배우 오나라가 반짝이에 블랙 트리밍이 들어간 투피스 슈트룩으로 시선을 올킬했다.
오나라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의상에 용기 내 봤어요. 리뷰it스페셜”라는 글과 함께 KBS Joy의 ‘리뷰it스페셜’방송 관련 과감한 출근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가슴 부분에 블랙 트리밍과 반짝이는 소잭감의 핑크빛 롱스커트와 재킷의 슈트룩으로 과감하면서도 멋스러운 출근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4년생으로 50세인 오나라는 지난 10월 12일 종영한 TV조선 ‘컨피던스맨 KR’에서 길미인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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