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9 |
전인화, 60세 품격의 클래식! 니트에 선글라스 자연 미모 미니멀 드뮤어룩

배우 전인화가 선그라스에 니트 스웨터만으로 품격의 자연 미모를 발산했다.
전인화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해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인화는 넥라인에 자연스럽게 드레이프사 잡힌 부드러운 크림 톤의 니트 스웨터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여행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미니멀한 골드 워치와 감각적인 선글라스를 매치해 전인화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1965년생으로 60세인 전인화는 1989년 9살 연상의 배우 유동근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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