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4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49세 겨울 완성! 니트와 코트의 완벽 조합 우아한 드뮤어룩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니트와 코트의 완벽한 조합으로 우아한 드뮤어룩을 완성했다.
야노시호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유나이티드애로우즈와 함께한 겨울 스타일링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화사하면서도 여유있는 파스텔 니트에 팁 톤의 스커트를 매치해 부드러운 컬러 대비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클래식한 베이지 코트가 돋보인다. 담백한 울 코트에 와이드 팬츠와 그레이 니트를 레이어드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