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2 |
BTS 진-스트레이키즈 리노, 감각적인 무대의상 알고보니 '구찌 커스텀룩'

구찌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 진과 스트레이 키즈 리노의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최근 솔로 콘서트 ‘#RUNSEOKJIN_EP.TOUR ENCORE’ 무대에서 스터드 장식의 레트로 글램 수트룩으로 무대의상을 연출했다.
이너웨어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로 균형을 맞춰 구찌 특유의 클래식과 위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또 다른 룩은 독특한 디테일로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을 내는 가죽 라이더 재킷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스트레이키즈 리노는 월드 투어 ‘dominATE : celebrATE’에서 오프 화이트 테일러드 블레이저와 V넥 블랙 티셔츠,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여기에 GG 버클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구찌의 아이코닉한 코드를 담아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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