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1 |
한지혜, 검사 남편 옷 입었나? 매니시 레더 재킷 박시한 오버핏 슈트룩

배우 한지혜가 오버핏 레더 재킷 슈트룩으로 매니시한 멋을 연출했다.
한지혜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햄버거 좋아”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오버펏 레더 재킷에 와이드핏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슈트룩으로 박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고 블랙 가방을 매치해 매니시한 오버핏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지혜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없으니까’에 ‘양미숙’ 역으로 출연한다.
‘다음생은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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