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1 |
‘이동국 딸’ 재시, 소녀티 말끔히 지운 18세! 힙&시크 깊어진 성숙미 밀리터리 데일리룩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18)가 쇼츠와 밀리터리 후드 집업으로 소녀티를 말끔히 지운 힙&시크 성숙미를 발산했다.
재시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계단을 배경으로 일상 데일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밀리터리 후드 집업 재킷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1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성숙미를 드러냈다.
2007년생으로 18살인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2007년생 쌍둥이 딸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했다.
재시는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패션 명문 대학인 FIT는 세계 5대 패션스쿨로 꼽힌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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