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0 |
한지혜, 4살 아기엄마의 비현실 실루엣! ‘오프숄더 VS 컷아웃’ 슬림 원피스룩

배우 한지혜가 오프숄더 원피스와 컷아웃 원피스로 4살 아기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현실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저녁 10시 새 드라마 ‘다음생은없으니까!’ tv 조선에서 만나요! 넷플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롱 원피스와 가슴 부분이 컷아웃된 카키 컬러의 원피스룩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지혜는 오늘(1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없으니까’에 ‘양미숙’ 역으로 출연한다.
‘다음생은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