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07 |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엄마 DNA 나왔다! 14살 반전 걸크러시 겨울 패딩룩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인 추사랑이 엄마를 꼭 닮은 겨울 패딩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사랑은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함께한 겨울 화보 ‘DREAM IS’에서 모델이라는 직업이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윈터 룩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트렌디한 면모를 드러냈다.
화보 속 추사랑은 전 국민이 기억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자에 걸터앉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173cm의 우월한 키를 뽐내며 당찬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추사랑은 겨울 패딩과 트레이닝웨어 등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1년생으로 14살인 추사랑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이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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