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05 |
고현정, 블루 속에 빛나는 럭셔리 블랙! 주얼리와 딱 엘레강스 테일러드 슈트룩

배우 고현정이 티파니 블루 속에 블랙 테일러드 재킷 슈트룩으로 50대의 빛나는 품격을 발산했다.
고현정은 5일 자신의 채널에 “티파니앤코”라는 글과 함께 서울 티파니앤코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현정은 군더더기 없는 테일러드 재킷에 볼드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품격 있는 엘레강스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목걸이와 이어링, 반지, 시계를 매치해 고현정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1971년생으로 54세인 고현정은 지난 9월 2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에서 ‘정이신’ 역으로 출연했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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