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진정한 멋쟁이들을 위한 계절 겨울이 다가왔다.

잘 입은 외투 하나가 나의 스타일을 결정해주는 겨울, 올해는 유행에 민감하고 화려한 옷보다는 절제된 디자인의 정교한 테일러링과 고급스러운 소재, 중성적인 실루엣으로 우아하게 해석된 아우터가 트렌드로 부상했다.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은 이번 시즌 겨울 멋쟁이를 위한 정제된 품격과 절제된 컬러, 구조적인 실루엣, 단단한 조형미가 조화된, 시대를 관통하는 윈터룩을 선보였다.

'쁘렝땅'의 이번 겨울  컬렉션은 따뜻하고 포근한 질감의 알파카, 캐시미어에 풍성한 텍스처의 무스탕과 위즐 등의 아우터를 조화롭게 구성해 겨울의 깊이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유려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며, 차분한 뉴트럴과 브라운 톤의 팔레트를 통해 겨울의 깊이와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쁘렝땅(PRENDANG)'에서 선보인 시대를 초월한 헤링본 코트를 포함해 캐시미어 코트, 알파카 코트, 하프 코트, 무스탕 점퍼,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 니트 패딩 등 다채로운 코트 및 무스탕 시리즈를 만나보자.

'쁘렝땅' 2025년 겨울 아우터 컬렉션 아이템은 전국 백화점 쁘렝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우아한 겨울의 시작! 클래식한 헤링본 코트룩

헤링본 테일러드 코트는  유행과 상관없이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한 겨울 아우터로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가까이에서 보면 빼곡한 줄무늬가 멀리서 볼땐 독특한 색감의 헤렁본 텍스터는 은은한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쁘렝땅'의 해링본 코트는 100%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한 고급감이 살아있으며 잔잔한 헤링본 패턴과 멜란지한 컬러감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박시한 H라인 실루엣으로 더블 버튼 클로징이 조화되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 얼죽코 패셔니스타! 캐미시어 코트 하나면 끝

섬세한 손길로 완성된 캐시미어 코트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정교한 기술이 어우러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가치를 선사한다. 

'쁘렝땅' 캐시미어 코트는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 H라인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절제미와 세련미를 갖춘 겨울 아우터의 기본템으로 클래식한 멋을 선사한다.

조직감이 돋보이며 부드러운 텍스처로 여유로우면서도 부드러운 어깨라인으로 편하고 우아한 아웃핏을 연출한다.

▶ 겨울 여자의 정석! 알파카 벨티드 코트룩

알파카 코트는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지닌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한 겨울 아우터로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낙타과 일종인 알파카라는 동물의 털 소재 사용에서 유래했으며, 알파카 특유의 결에서 차분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소재 특성상 정전기가 잘 일어나지 않고 쉽게 변질 되지 않아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쁘렝땅' 알파카 코트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 벨티드 스타일링으로 모던한 모던하면서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낸다. 

▶ 롱코트가 불편할 때 활동적인 하프 코트룩

보온성이 탁월하지만 다소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 롱코트와 달리 엉덩이를 살짝 덮는 하프 기장 코트가 활동성을 더해준다.

'쁘렝땅'의 하프 코트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부드러운 어깨 라인과 박시한 실루엣으로 착용감이 뛰어난 아이템이다.

니팅 텍스처로 이루어진 트윌 조직감이 돋보이는 울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터치감을 선사한다. 

다양한 룩에 걸쳐 세련된 분위기 연출가능

▶ 겨울 멋쟁이의 필수템! 하이텍 무스탕 재킷

겨울 멋쟁이라면 두꺼운 패딩이나 코트 대신 쉽게 손이 가는 것이 바로 무스탕이다.

또고급스러움이 강조된 무스탕은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따뜻함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특히 올해는 2025 F/W 해외 컬렉션에서도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 지수까지 끌어올린 하이넥 아우터가 유독 눈에 띄게 부상했다.

'쁘렝땅' 무스탕 재킷은 케이프 느낌의 편안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앞면 지퍼 클로징으로 간편한 여밈이 가능한 리버서블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 연말 홀리데이룩에 딱! 드라마틱한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룩

울 코트가 평범하다고 느낄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리버시블 코트는 일석이조의 드라마틱한 아웃핏을 선사한다.  

'쁘렝땅'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입체적인 멋을 선사한다.

앞판에 라콘 파카야 양털 패치로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해준 아이템으로 오피스룩과 일상룩, 특히 연말 연시 홀리데이룩 연출에 제격이다. 

▶ 한벌로 두벌 효과! 리버서블 무스탕 코트

올 겨울 무스탕이 겨울 대표 아우터로 급부상한 가운데 한 벌로 두 벌 효과를 내는 리버시블 무스탕 아우터가 겨울 트렌드로 다시 돌아왔다. 

'쁘렝땅'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며, 부드럽고 가벼운 최상의 매리노 양털을 사용했으며 안감은 램스 퍼 디자인으로 활용성과 보온성을 극대화시킨 아이템이다

▶ 포근함이 두배! 개성과 취향저격 니트 패딩룩

뭔가 다른 패딩 패션을 원한다면 개성과 취향을 드러낸 힙하고 포근한 니트 패딩룩에 주목해보자

'쁘렝땅' 니트 패딩은 은은한 메탈과 캐시미어 원사를 믹스해 편직한 니트 다운 점퍼로 가볍지만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아이템이다.

하이넥 디자인이 목선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차분한 컬러감과 간결한 실루엣으로 세련된 겨울 스타일 연출에 제격이며 밑단 스트링을 조여 실루엣을 조절한다.

밍크 트리밍의 후드 패딩은 데이트룩부터 연말 홀리데이룩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쁘렝땅' 밍크 배색 후드 패딩은 캐주얼한 디자인의 숏 기장 점퍼로 발랄한 무드를 선사한다.

후드 트리밍과 포켓 밍크 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준 아이템으로 소매 안쪽에는 다트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 코트, 패딩이 싫증날때, 시어링 페이크 퍼 베스트가 딱

코트, 패딩 만으로 겨울을 보내기 싫다면 복슬복슬한 시어링에 눈길을 돌려보자.

'쁘렝땅' 시어링 페이크 퍼 베스트는 등판, 넥라인, 플래킷, 밑단에 니트 텍스처 블록을 더해 보온성을 물론 착용감,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템이다.

자연스로운 양모 앞판과 이태리 수입 울, 캐시미어 혼방 원사를 사용했다. 

↑사진 = '쁘렝땅' H라인 헤링본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H라인 헤링본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캐시미어 코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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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쁘렝땅' 알파카 코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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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쁘렝땅' 하프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무스탕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밍크 트리밍 후드 점퍼,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니트 다운 점퍼,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양모 니트 베스트, 바로가기>>

패션엔 정소예 기자/ 김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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