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03 |
‘세아이 엄마’ 지소연, 출산 후 몸매 정체기! 그래도 힙한 육아 탈출 오버핏 나들이룩

배우 지소연이 출산 후 몸매 정체기에도 불구하고 힙한 오버핏 스타일로 멋진 나들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소연은 3일 자신의 채널에 “마지막 생머리던 어느 날! 출산 후 몸매 정체기라, 가을 패션 어떻게 입어야 하는 혼란기를 겪는 중, 루즈한 쭉티에 와이드한 팬츠 입으니 약간 가녀린 느낌. 만능 가죽 재킷과 매일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소연은 헐렁한 와이드 핏 데님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블랙 바이커 레더 재킷을 걸친 외출룩으로 세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둘째로 쌍둥이를 출산한 지소연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아침 몸무게. 출산후 40일차 -16k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 후 2023년 1월 첫째를 출산했다.
최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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