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3-12-12 |
‘1박 2일’ 정준영, 눈에 띄는 그의 패딩룩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린 다크블루 컬러의 패딩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정준영이 독보적인 캐릭터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KBS2 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모습을 드러낸 정준영은 화려한 입담과 위트 넘치는 개그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하는 스타일링으로 ‘1박 2일’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날 정준영은 다크블루 컬러의 패딩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때 그는 이너로 오렌지컬러 맨투맨을 매치해 화사한 겨울 패션을 완성하고 데님, 워커 등을 활용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정준영의 패딩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아이템은 「트루릴리전」의 ‘에비에이터 자켓’으로 알려졌다. 덕다운 충전재로 구성된 ‘에비에이터 자켓’은 카모플라주 프린트를 안감에 덧대 와일드하고 패셔너블한 남성미를 살려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박 2일’ 정준영 정말 기대된다”, “정준영 이날 패딩 궁금했어요”, “앞으로 예능계의 블루칩이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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