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29 |
류이서, 41살인데 엄마한테 혼나는 딸! 스타일도 청순 여친 미모 재킷 데일리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카멜 재킷 데일리룩으로 대학생 같은 청순 여친 미모를 발산했다.
류이서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저 쿠키? 과자? 샀다고 엄마한테 혼남. 나도 마흔하나인데 하하”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오버핏 카멜 재킷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외출 데일리룩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여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투명 안경으로 지적인 무드를 더해 일상 속에서도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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