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29 |
‘박학기 딸’ 박정연, 이렇고 입고 전시관! 아빠 얼굴 꼭 닮은 반전 걸크러시룩

가수 박학기의 딸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박정연이 아빠 얼굴 꼭 닮은 반전 걸크러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정연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Dump!”라는 글과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 테마 전시관을 찾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노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정연은 레이스 슬립 원피스에 카키 톤의 가죽 재킷을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걸크러시룩을 완성했다.
은은한 광택의 미니 원피스가 여성스러운 무드를, 오버핏 레더 재킷이 도회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박정연은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박학기의 딸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2020년)을 시작으로 ‘우린 쓰레기가 아닙니다’(2022년), ‘지옥에서 온 판사’(2024년),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2025년)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2 토일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박영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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