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28 |
강소라, 두 딸 육아 잊고 힐링 외출! 차 한 잔에 소소한 행복 민트빛 코트 나들이룩

배우 강소라가 한 잔의 찻잔과 민트빛 코트 나들이룩으로 육아 해방 힐링 외출을 즐겼다.
강소라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경복궁과 북촌, 가을이다”라는 글과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소라는 차분한 민트 톤의 미디 길이 코트를 걸치고 따뜻한 니트 카디건과 팬츠를 매치해, 겨울 햇살 속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따뜻한 차 한잔을 즐기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예능 ‘진짜 괜찮은 사람’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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